JW중외제약(001060)은 인공눈물 등 점안제 브랜드 '프렌즈'를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하반기 눈 건강에 도움 되는 식품과 화장품, 눈 마사지 의료기기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눈이 건조할 때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브랜드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기존 제품인 프렌즈 아이드롭 점안액은 지난 2013년부터 작년까지 국내 판매 1위(아이큐비아 기준)를 기록했다. 회사는 약국에서 판매하는 일반 의약품을 넘어 편의점, 대형마트 등에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소비자층도 10~20대에서 건강에 관심 많은 30~50대까지 넓히기로 했다.
회사는 기존 인지도를 바탕으로 프렌즈 브랜드를 키운다는 계획이다. 제품 디자인도 브랜드 정체성(BI)에 맞춰 재단장한다. 매일 만나는 맑고 건강한 눈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다양한 영역에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