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로고./삼진제약

삼진제약(005500)은 최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치매 파트너 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치매를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문제로 인식하고 치매 환자와 올바르게 소통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전달했다.

삼진제약은 보건복지부 중앙치매센터가 치매 친화 기업에 부여하는 '치매 극복 선도 기업' 인증을 위해 파트너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마포구 치매안심센터가 주관했다. 회사는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지역 사회에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국내 치매 환자는 100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측된다. 삼진제약 김상진 사장은 "치매는 특정 개인이나 가정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대응해야 하는 과제"라면서 "제약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