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068270)은 '쉬었음 청년'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일을 하지 않거나 구직을 중단한 청년에게 바이오 산업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고 사회 진입을 돕는다.
셀트리온은 고용노동부, 산업통상부와 이날 인천 송도에서 'K-뉴딜 아카데미 셀인' 발대식을 가졌다. 18~34세 미취업 청년 50명에게 오는 10월 23일까지 주 5일, 하루 8시간씩 구직을 위한 교육을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바이오 이론과 현장 실습, 프로젝트 과제를 수행한다. 서울대, 연세대와 산학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일대일 취업 컨설팅, 모의 면접, 자기소개서와 포트폴리오 특강 등을 지원한다. 1인당 훈련 지원금 3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바이오 산업에 관심은 있지만 진입하지 못했던 청년들이 역량을 쌓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