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페론 CI. /회사 제공

샤페론(378800)은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후보물질 '누겔'의 제형에 대해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특허 등록 결정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정식 등록이 완료되면 미국에서 2042년까지 제형 특허권을 보호받게 된다.

회사는 이번 특허로 기존 GPCR19 플랫폼 관련 특허와 함께 글로벌 지식재산(IP)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협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누겔은 GPCR19를 표적으로 하는 양성 알로스테릭 조절제(PAM) 방식으로 개발 중인 국소 아토피 치료 후보물질이다. 임상 2b상에서 1차 평가지표(EASI)는 위약 대비 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했지만, 2차 평가지표인 IGA-TS는 개선 경향을 보였다.

이에 회사는 후속 임상에서 IGA-TS를 1차 평가지표로 전환하는 방안을 규제당국과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