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참가 유소년 선수들이 한미사이언스가 후원한 '텐텐맛 멀티비타민' 등 경품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한미사이언스(008930)가 전국 153개팀이 참가한 유소년 야구대회를 후원하며 어린이·청소년 건강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한미사이언스는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강원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에서 열린 '제3회 마이데일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 '텐텐맛 멀티비타민'을 후원했다고 3일 밝혔다. 한미사이언스는 한미약품(128940)그룹 지주 회사다.

후원 제품은 대회 기간 현장 이벤트 경품과 최우수 선수(MVP), 우수선수 시상품 등으로 활용됐다.

올해 3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마이데일리가 주최하고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주관하는 전국 최대 규모 유소년 야구대회다. 전국 153개 팀, 1500여 명의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해 7개 리그에서 경기를 치렀다. 대회 기간 약 150경기가 열렸으며 선수와 가족, 관람객 등 3000여 명이 현장을 찾았다.

김재교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는 "유소년 선수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 교류하며 성장하는 시간을 가졌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사이언스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컨슈머헬스 사업 확대에도 힘을 쏟고 있다. 핵심 사업 회사 한미약품은 신약과 바이오 분야 연구개발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