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메딕스(200670)는 중국 화장품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6일 밝혔다. 중국은 인구가 많은 데다 피부 관리실에서 사용하는 기초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높은 편이라는 설명이다.
휴메딕스는 이를 위해 최근 중국 기업 그레니아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화장품 브랜드 엘라비아를 선보이기 위해서다. 휴메딕스는 그레니아가 보유한 현지 유통망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두 회사는 오는 9월 차세대 피부 관리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중국 전자 상거래(이커머스) 시장에서 체험형 마케팅을 진행하기로 했다.
휴메딕스 관계자는 "중국 소비자에게 프리미엄 스킨케어를 선보일 계획"이라면서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유통 전략을 펼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