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스(214150)는 윤준오 신임 대표(CEO)를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그는 삼성전자 부사장 출신으로 해외 사업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윤 대표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마케팅, 전략 기획 업무를 했다. 삼성전자 재직 당시 미국 전장·오디오 기업 하만 인수를 추진했다.
클래시스는 초음파를 쏴서 피부 탄력을 높이는 슈링크 등이 주력 제품이다. 현재 미국, 중국 등 해외 매출이 전체의 67%를 차지한다. 윤 대표는 현지 사업에 속도를 내고 영업망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윤 대표는 미용 의료기기에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결합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윤 대표는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을 만족시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