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지노믹스(476830) 최대주주인 이성욱 대표가 자사주를 장내 매수했다. 회사는 현재 주가가 기업의 가치보다 과도하게 저평가됐다고 판단해 책임경영 차원에서 매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알지노믹스는 10일 이 대표가 보통주 1000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특별관계자를 포함한 최대주주 등의 지분율은 21.3%다.
이 대표는 추가적인 자사주 매입도 검토하고 있다.
이 대표는 "장기간 이어진 주가 하락에 대표이사로서 책임을 무겁게 느끼고 있다"며 "알지노믹스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장내 매수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단기적인 시장 변동성에 흔들리지 않고 연구개발 성과와 경영 관리를 통해 기업가치를 회복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