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나 리디거(왼쪽에서 네 번째) 한국GSK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한국GSK 창립 40주년을 축하하고 있다.

한국GSK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도 환자 중심 가치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구나 리디거 한국GSK 대표이사는 지난 8일 열린 창립 40주년 기념 임직원 행사에서 "지난 40년은 임직원과 파트너들의 헌신과 협력으로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환자를 모든 활동의 중심에 두고 혁신과 협력을 이어가며 국내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는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글로벌 제약사다. 1986년 설립된 한국법인 한국GSK는 백신과 전문의약품을 중심으로 국내 시장에서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백신, 스페셜티 의약품, 제너럴 메디슨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예방부터 만성질환, 중증질환 치료까지 아우르고 있다.

한국은 GSK 글로벌 연구개발(R&D) 집중 국가 중 하나로, 초기 연구부터 후기 개발까지 전 단계 임상 연구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GSK는 국내 의료진·연구진을 비롯한 바이오 산업과 글로벌 연구 개발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연결하고 있다. 한국GSK는 각 사업부의 비전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환자와 지역사회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