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캄 EGF 우레아 케라톤 크림'./한미그룹 제공

한미사이언스는 보습·각질 관리 성분인 우레아와 피부 컨디션 관리에 활용되는 상피세포성장인자(Epidermal Growth Factor·EGF)를 함유한 신제품 '프로-캄 EGF 우레아 케라톤 크림'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프로-캄의 대표 제품인 'EGF 액티브 바이탈 크림'의 상품군을 확장한 제품이다. 얼굴 중심이었던 기존 제품과 달리 발꿈치, 팔꿈치, 무릎 등 바디 부위까지 사용할 수 있다.

프로-캄 EGF 우레아 케라톤 크림은 우레아 10%를 비롯해 EGF, 비타민C 에스터, LHA 등을 함유했다. 각질이 쉽게 쌓이는 부위의 피부결을 관리하고 피부 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우레아는 피부 각질층의 수분 유지와 각질 탈락 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EGF는 피부 컨디션 관리에 활용되는 성분이다. 여기에 지용성 비타민C 유도체인 비타민C 에스터를 더해 색소 침착이 고민되는 부위의 피부 톤 관리까지 고려했다. LHA 성분도 적용해 피부 자극은 줄였다.

제품에는 한미사이언스 특허 포뮬러 기술인 '스킨필업(Skin Fill-U)'도 적용했다. 평균 42.8나노미터(nm) 크기의 초미세 나노 입자 제형을 통해 유효 성분이 피부에 균일하게 밀착하고 흡수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효능과 안전성도 확인했다. 인체적용시험에서 발뒤꿈치의 묵은 각질 개선 효과는 물론 피부 저자극 시험과 민감성 피부 대상 테스트도 완료했다.

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각질 관리와 피부결 개선, 색소침착 부위 케어를 하나의 제품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한 멀티 케어 크림"이라며 "여름철 노출이 늘어나는 발꿈치와 팔꿈치, 무릎 등 부위에 활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바디 케어 솔루션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