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박사. /동아제약 제공

동아제약은 얼박사를 누적 3500만캔 판매했다고 24일 밝혔다. 얼박사는 얼음과 박카스, 사이다를 조합한 음료의 줄임말이다.

박카스는 타우린과 비타민이 들어있는 피로 회복제로 1960년대 시장에 나왔다. 동아제약은 편의점에서 사람들이 박카스와 음료를 섞어 마시는 데 착안해 GS25와 작년 6월 얼박사를 선보였다.

회사는 지난 3월 한 캔당 10㎉인 얼박사 제로를 선보였다. 설탕을 넣지 않아 건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가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 얼박사 제로는 누적 600만캔을 판매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일상에 지친 소비자들에게 활력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