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214450)의 피부 개선(더마 코스메틱) 화장품 브랜드 리쥬란코스메틱이 북미 지역에서 현지 유통망을 넓히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파마리서치는 리쥬란코스메틱이 지난 5월 29일 개점한 미국 패서디나 올리브영 매장에 입점한 데 이어 이달 문을 여는 웨스트필드 센추리시티점에도 추가 입점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미국 올리브영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제품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입점은 북미 유통망 확대 전략의 일환이다. 파마리서치의 특허 기술인 DOT c-PDRN을 적용한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인 리쥬란코스메틱은 그동안 아마존과 세포라 등 주요 유통 채널을 통해 미국 시장 접점을 넓혀 왔다.
이에 힘입어 파마리서치의 올해 1분기 화장품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51% 증가했다.
올리브영에서는 인지도가 높은 대표 제품을 중심으로 판매한다. 올리브영 추천 상품인 '올영픽'에 선정된 '듀얼 이펙트 앰플'을 비롯해 '턴오버 앰플', '뉴트리티브 크림', '턴오버 마스크' 등이다.
회사에 따르면 특히 앰플 제품이 입점 직후 미국 올리브영 온라인 스토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현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리쥬란코스메틱은 향후 CJ올리브영 미국법인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현지 판매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미국 올리브영 입점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이 리쥬란코스메틱을 더욱 쉽게 접할 수 있게 됐다"며 "대표 제품을 앞세워 북미 시장에서 프리미엄 K-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로서 입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