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170900)는 브라질에서 디지털 헬스케어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의료진이 환자 상태를 원격으로 관리하며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한다.
동아에스티는 최근 브라질 기업 카디오스와 '하이카디 플러스'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하이카디 플러스는 환자 심전도, 체온, 호흡 등을 최대 72시간 측정하고 데이터를 무선 전송한다. 의료진은 환자 상태를 실시간 관찰할 수 있다.
동아에스티는 2024년 하이카디 브라질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작년 브라질 위생감시국에서 하이카디 플러스 사용 허가를 획득했다. 동아에스티는 병원 영업을 강화하며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점유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원격 모니터링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면서 "브라질을 시작으로 중남미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