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전경. /한미약품

한미약품(128940)은 2년 연속 다우존스 지속 가능 경영 지수에 편입됐다고 13일 밝혔다. S&P글로벌의 ESG(환경·사회·지배 구조) 평가를 기반으로 종목을 구성하는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 코리아 지수에 포함됐다.

한미약품은 탄소 중립과 기후 변화 대응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회사는 저소득 국가에서 특허 미(未)출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해당 국가에서 복제약을 제한 없이 생산할 수 있도록 하며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한미약품은 예방에 초점을 맞춘 안전 보건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각 사업장은 연간 2회 정기적으로 안전 점검을 한다.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스스로 발굴해서 개선한다.

황상연 한미약품 대표이사는 "글로벌 기준에 맞는 ESG 경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