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제공

유한양행(000100)은 미국 브릿지바이오파마와 심근병증 치료제 원료의약품(API)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3807만6000달러(한화 560억원)로, 유한양행의 지난해 매출(2조1866억원)의 2.56% 수준이다. 계약 기간은 2026년 5월 5일부터 오는 2028년 3일 1일까지다.

브릿지바이오파마는 미국 나스닥 상장 바이오기업으로, 유전성 질환과 심혈관 질환 치료제 등을 개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