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145020)이 중국에서 의료 미용 수요가 많은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현지 의료진과의 학술 교류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회사는 올해 베이징을 시작으로 상하이, 광저우, 항저우, 청두, 우한 등 총 6개 도시에서 지역 심포지엄을 개최할 계획이다. 회사의 주력 품목인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Letybo)'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일환이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15일 베이징에서 '레티보 지역 심포지엄·핸즈온 트레이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도 레티보를 활용한 다양한 복합 시술 사례와 효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행사에는 김정환 한국 닥터에버스 명동 대표원장이 대표 연자로 초빙돼 중국 현지 의료진 30여 명이 참석했다. 왕커밍(Wang Keming) 중국의학과학원 성형외과병원 주임의사, 치민(Qi Min)휘어허그룹 대표기술원장 등이 참여해 공동 강연과 현장 실습, 임상 사례 토론 등을 이어갔다.
지승욱 휴젤 부사장은 "중국 주요 의료 미용 허브 도시를 잇는 학술 행사를 기반으로 중국 전역을 아우르는 의료 미용 교류 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현지 의료진들과 실질적 교류 확대를 이끌고, 휴젤의 브랜드 입지와 신뢰도를 탄탄히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