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005500)은 이대서울병원과 중추신경계(CNS) 질환 치료제 연구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편두통을 포함한 중추신경계 질환 치료제 관련 공동 연구에 나선다.

양 기관은 역할을 나눠 연구를 수행한다. 삼진제약은 항체 발굴 및 엔지니어링, 후보물질 최적화, 세포·동물실험 등 전임상 평가를 포함한 신약 개발 초기 단계를 맡는다. 이대서울병원은 임상 전문성과 환자 기반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질환 및 병태생리 이해를 지원하고, 임상적 유효성 관점에서 원리 검증 자문을 담당한다.

이번 연구에는 지난 3월 이화여대 의과학연구소장으로 취임한 송태진 교수가 참여한다. 송 교수는 편두통 분야 전문의로, 임상 자문과 원리 검증을 맡을 예정이다.

양 기관은 향후 국책과제 및 산학연 협력 프로그램 참여도 검토한다. 공동 연구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식재산권(IP) 귀속, 역할 범위, 비용 분담 및 사업화 구조 등은 별도 계약을 통해 정할 계획이다.

이수민 삼진제약 연구센터장은 "이대서울병원의 임상 전문성과 자사의 항체 연구 역량을 결합해 중추신경계 질환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 3월 이화여자대학교 의과학연구소장으로 취임한 송태진 교수는 편두통 분야의 권위 있는 전문의로, 이번 공동 연구에서 임상적 자문과 질환 기전 검증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삼진제약과 이대서울병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책과제 및 산학연 협력 프로그램을 활용한 공동 연구 참여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며, 공동 연구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식재산권(IP)의 귀속 ▲역할 범위 ▲비용 분담 및 사업화 구조 등은 향후 별도의 합의와 계약을 통해 구체화하기로 하였다.

이수민 삼진제약 연구센터장은 "이대서울병원의 임상 전문성과 자사의 항체 연구 역량을 결합해 중추신경계 질환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