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000020)은 베트남 약국 체인 '중선파마' 호찌민 지사장으로 신용재 상무를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신 지사장은 베트남 신사업을 주도하는 역할을 맡는다.
신 지사장은 2006년 삼성그룹 공채로 입사해 호텔신라(008770) 재무팀과 경영관리팀을 거쳤다. 호텔신라 중국 법인과 호텔신라·선아트 그룹 합작 법인에서 CFO(최고 재무 책임자)를 지냈다. SK온에서 해외 투자를 관리하고 글로벌 합작 법인 경영을 맡았다.
신 지사장은 "글로벌 투자 관리와 법인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동남아에서 사업을 확장하겠다"면서 "현지 파트너십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