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바이오로직스는 일본 소재의 글로벌 제약사와 항암 신약 위탁개발생산(CDMO)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바이오 의약품 개발·생산에 대한 전략적 협력 체계 구축에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계약 상대방과 세부 내용은 계약 조건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롯데바이오로직스 측은 이번 계약을 양사 간 신뢰에 기반한 첫 협력이라고 평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바탕으로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