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086450)이 히알루론산(HA) 기반 스킨부스터 '인힐로 플러스'의 국내 유통을 맡는다.
동국제약은 비에스팜코리아와 인힐로의 국내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인힐로는 의료기기 4등급 '조직수복용 생체재료'로 허가받은 HA 기반 인젝터블 제품이다. 히알루론산을 통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섬유아세포를 자극해 세포외기질(ECM) 형성을 돕는 방식으로 피부 환경 개선을 목표로 설계됐다. 1시린지(2mm)에 저분자와 고분자 히알루론산을 함께 담은 듀얼 HA 구조가 특징이다.
동국제약은 이번 계약을 통해 인힐로의 국내 유통망을 구축하고 미용 의료 시장에서 에스테틱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