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 혁신 바우처 지원 사업' 2차 모집 공고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제조 중소기업에 상담, 기술 지원, 마케팅을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2차 공고는 사업 유형 5개 중 지역 성장 바우처 기업을 모집하기 위한 것이다. 기업당 최대 5000만원 바우처를 전국 148억원 규모로 지원한다. 모집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 달 13일까지다.
지역 성장 바우처는 지역 특화 연계형(레전드 50+프로젝트 참여 기업)에 100억원을 지원한다. 지자체가 지역 특화 산업 전략에 따라 프로젝트를 지원하면 중기부가 선정하는 협업형 프로젝트다.
지역 자율형은 전통 제조 업체에 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기획한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25억4000만원을 지원한다.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에는 22억6000만원을 지원한다. 제조 설비가 미비하고 기술과 제품 개발 여건이 취약한 지역 소상공인의 사업화를 촉진한다.
중소기업 혁신 바우처 사업은 이날부터 중기부 누리집(www.mss.go.kr)을 통해 공고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혁신 바우처 플랫폼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사업과 관련된 세부 사항은 중소기업 통합 콜센터(1357),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안내 콜센터(1811-3655)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