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지노믹스(476830)는 미국 일라이릴리와 체결한 기술이전 계약에 따른 연구비를 수령했다고 19일 밝혔다.
알지노믹스는 지난해 5월 릴리와 총 계약 규모 13억달러(약 2조원)에 달하는 유전성 난청질환 치료제 개발 및 상업화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연구비는 선급금(업프론트)과 별도로 지급된 연구개발 목적의 연구비로, 총 계약 규모에 포함되지 않는다. 금액은 양사간 합의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회사 측은 해당 파이프라인의 연구를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규모라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릴리와 난청질환을 시작으로 중추신경계(CNS)를 포함한 다양한 난치질환으로 협업 범위 확장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