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킷헬스케어의 바이오 3D프린터 닥터인비보. 환자의 자가세포를 활용해 피부조직과 유사한 환부 패치, 장기를 출력할 수 있다. /로킷헬스케어

인공지능(AI) 기반 장기 재생 플랫폼 기업 로킷헬스케어(376900)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262억원으로 전년보다 100% 늘었다고 11일 밝혔다.

작년 영업이익은 6억원으로, 전년 55억 영업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 다만, 전환사채 평가손실 등이 반영되면서 당기순이익은 적자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전환사채 등 평가손실이 반영된 회계상 수치"라며 "회계 평가손실일 뿐 실제 현금 유출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환사채 전환이 마무리되면 자본 확충과 함께 재무 구조는 더욱 탄탄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작년 4분기 매출은 95억8000만원, 영업이익은 7억5000만원을 기록했다.

로킷헬스케어 관계자는 "2025년은 외형 성장과 내실 개선을 동시 달성하며 연골 재생, 신장 재생, 역노화 부문의 글로벌 펀더멘탈을 마련한 원년"이었다며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성장을 가속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