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이노엔(195940)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109억원으로 전년 대비 25.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8.5% 늘어난 1조631억원으로, 창사 이래 처음으로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이번 실적 성장의 배경으로는 국내 제30호 신약이자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인 '케이캡'과 수액제의 견조한 성장, 코로나19 백신 유통 등이 실적 향상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4분기 기준 매출은 2919억원으로 전년 대비 23.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01억원으로 전년보다 64.5%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277억원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