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086900) 계열사 뉴메코는 사업 목표 달성을 위한 킥오프 미팅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뉴메코는 메디톡스의 보톡스(보툴리눔 톡신 제제)와 필러를 유통하고 있다.
이상윤 뉴메코 대표는 이 자리에서 올해 사업 계획과 전략을 설명했다. 뉴메코는 2023년 출시한 뉴럭스 보톡스의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해외 진출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뉴럭스는 국내, 유럽, 중남미, 아시아 등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지난해 출시한 히알루론산 필러 신제품인 뉴라미스 하트, 뉴라미스 스킨 인 핸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주요 병원 소셜미디어(SNS)와 연계해 온라인 광고를 진행한다. 지역별 맞춤형 교육과 세미나, 학술 행사, 초천 강연도 확대한다.
이 대표는 "지난해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매출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면서 "영업력을 앞세워 국내 톡신, 필러 시장 점유율 1위를 수성하고 해외 수출에 집중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