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078160)는 자사의 제대혈은행 브랜드 '셀트리'가 지난해 12월 국내 최초로 가족제대혈 누적 보관 건수 33만 명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아기와 엄마를 이어주는 탯줄 속 혈액인 제대혈은 줄기세포와 면역세포가 풍부하게 포함돼 있어 100여 가지 이상의 질병 치료에 활용될 수 있는 소중한 생명 자원이다.
메디포스트는 33만 명 돌파를 기념해 예비 부모들을 대상으로 제대혈의 가치와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유튜브 영상 'AI도 모르는 진짜 제대혈 스토리' 공유 이벤트는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해당 영상에서 제대혈을 직접 경험한 산부인과 전문의·소아과 전문의·간호사·제대혈 이식가족의 4인의 홍보대사가 제대혈의 치료 효용 가치와 실제 이식 사례를 진정성 있게 전달하는 내용이다.
이 영상은 공개 이후 5개월간 누적 조회수 100만 회를 기록했다. 영상 시청 후, 카카오톡을 통해 주변 예비 맘이나 지인에게 공유하고 경품에 응모하면 된다. 이벤트에 참여한 제대혈 계약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제대혈 평생 보관 서비스 무상 보관 혜택과 출산 선물 세트 등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회사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