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정웅제 보령(003850) 영업부문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영업 조직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회사의 체질 개선과 수익성 제고를 위해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는 설명이다.
정 대표는 1967년생으로, 한미약품 상무를 거쳐 2017년 보령에 합류해 의원영업본부장, 영업부문장직을 수행해왔다.
회사는 "정 대표는 그간 전략 수립부터 현장 실행까지 영업·마케팅 전반을 이끌어 왔다"며 "빠른 시장 대응과 실행력으로 회사의 이익 창출에 기여해 온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정 대표는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효율적 조직 운영을 통해 내실 있는 지속 성장의 토대를 만들고, 소비자 지향적인 제품 개발을 통해 기업 가치를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보령의 헬스케어 전문 자회사로, 일반의약품을 비롯해 건강기능식품, 의약외품, 의료기기 등을 제조·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