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에피스는 최근 서울 강남구에서 염증성 장질환 심포지엄을 열고 에피즈텍을 소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에피즈텍은 건선성 관절염, 크론병 등 자가면역질환을 치료한다. 글로벌 제약사 얀센이 개발한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24년 7월 에피즈텍을 스텔라라보다 40% 낮은 약가(藥價)로 선보였다. 최근에는 에피즈텍 사전 충전 펜 형태를 승인받았다. 기존 사전 충전 주사보다 환자 투약이 편하다.
국내 소화기내과 전문의 70여 명을 대상으로 최신 연구, 임상을 심포지엄에서 공유했다. 정진한 삼성바이오에피스 상무는 "현장 의료진과 소통하며 환자들에게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