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000250)은 일본 제약기업 다이이찌산쿄 에스파와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일본 판매를 위한 공동개발·상업화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다이이찌산쿄 에스파는 다이이찌산쿄 그룹의 제네릭 사업을 담당하는 자회사다.
판매 제품은 노보 노디스크에서 개발한 경구용 GLP-1 수용체 작용제 리벨서스 복제약(제네릭) 3mg, 7mg, 14mg과 경구용 위고비 제네릭 1.5mg, 4mg, 9mg, 25mg, 50mg이다.
계약금·마일스톤과 수익금 분배 비율은 위고비 경구용 오리지널의 일본 품목 허가와 약값이 결정된 후 변경 계약을 체결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회사는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