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엔서지컬은 인공지능(AI)으로 신장 결석을 수술하는 로봇 자메닉스를 인도네시아에 수출했다고 13일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인구 2억8600만명으로 의료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의료기기 인허가 절차도 신속하다.
수술 로봇을 도입하는 곳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만다라 로열 병원이다. 로엔서지컬과 만다라 로열 병원은 이상, 연구, 교육 협력을 위한 양해 각서도 체결했다. 만다야 로열 병원에서 의료진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기술을 지원한다.
로엔서지컬은 태국, 미국, 유럽 등에 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권동수 로엔서지컬 대표는 "환자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제공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