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계열사인 GC녹십자웰빙은 신임 연구개발본부장에 정시영 박사를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정시영 연구개발본부장은 영남대 약대를 졸업한 뒤 같은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제약·바이오 산업 전반에서 연구개발(R&D), 사업개발(BD), 인허가(RA) 분야를 두루 경험했다.
정 본부장은 한미약품(128940)에서 제제연구 및 해외 인허가(RA), 라이선싱 및 개발 전략 업무를, LG화학(051910)에서는 임상개발팀 과장으로 임상 개발 및 임상시험관리(CRM) 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휴젤(145020)에서 해외허가관리실장 및 사업개발·투자운영팀 실장을 역임하며 글로벌 인허가 업무를 맡았다. 에스앤비바이오사이언스에서는 연구개발본부장으로서 신약 및 파이프라인 개발을 총괄했다.
최근까지는 차백신연구소(261780)에서 전략·사업개발 및 연구개발본부장을 맡아 백신 및 신약 개발 전략을 주도했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이번 연구개발본부장 영입을 통해 연구개발 전반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중장기 성장 전략에 부합하는 신규 파이프라인 발굴과 사업 경쟁력 제고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