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185750)그룹 이장한 회장의 장남 이주원(39) 이사가 상무로 승진했다.
종근당그룹은 지난 1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사장, 전무, 상무, 이사 직급 승진자 명단에는 종근당 8명, 종근당바이오 1명, 경보제약 1명이 이름을 올렸다.
그중 한 명인 이주원 상무는 종근당 창업주 이종근 회장의 손자이자 이장한 회장의 장남이다. 2018년 종근당산업 사내이사로 입사해 2020년부터 종근당 개발기획팀장을 맡았다. 지난해 1월 이사로 승진한 데 이어 1년 만에 상무로 승진했다. 회사 측은 "직급이 오른 것이고, 기존 업무에 변화는 없다"고 설명했다.
계열사 경보제약(214390) 김태영 대표는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김 대표는 2018년부터 경보제약을 이끌고 있다. 2021년 3월부터 2024년 3월까지 종근당홀딩스(001630) 대표를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