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에피스 신동훈, 신지은 부사장

삼성바이오에피스가 2026년 임원 인사를 통해, 부사장 2명, 상무 4명 등 총 6명을 승진시켰다.

먼저 의사 출신의 임상의학 전문가인 개발2본부장 신동훈 부사장이 승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임상 설계와 의학적 검토 및 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신약 임상과 허가 전략을 수립했다.

개발1본부 공정기술(MSAT)팀장 신지은 부사장도 함께 승진했다. 공정개발, 기술이전 등의 전문성을 보유한 개발 전문가로 생산공정 최적화, 신규 파트너사 발굴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제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도 4명의 상무가 승진했다. 법무그룹장 손성훈 상무는 지식재산권(IP) 전문성을 갖춘 해외 변호사로 특허 출원 및 법무 검토를 신속 지원하고, 다수 글로벌 IP소송을 담당해 제품 적기 출시에 기여했으며, 임상 총괄(PE)팀 임상개발그룹장 안소신 상무는 중개의학 전문가로 비임상 신약개발 절차 구축 및 임상 설계를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략팀 사업전략그룹장 이남훈 상무는 전략 수립, 공급망관리(SCM) 등 다양한 업무 경험을 갖춘 사업기획 전문가로, 지주사 체제 전환과 바이오 신사업 추진 전략을 수립했다.

인허가(RA)팀 RA3그룹장 정의한 상무는 시판허가 국가를 확대해 매출 증대 기반을 마련했고, 바이오시밀러 개발 일정 단축과 비용 절감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음은 삼성바이오에피스 임원 승진자 명단.

◇부사장

▲신동훈 ▲신지은

◇상무

▲손성훈 ▲안소신 ▲이남훈 ▲정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