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씨셀 셀센터

지씨셀(144510)은 CAR-NK 치료제 AB-201(GCC2003)이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첨단 재생의료 임상 연구 계획 승인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규제 특례 승인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승인은 국내에서 동종 CAR-NK세포를 활용한 HER2 양성 고형암을 대상으로 한 최초의 첨단 재생의료 임상 연구이다. 연세암병원은 진행성 HER2 양성 위암·위식도접합부암 환자군을, 건양대병원은 진행성 HER2 과발현 유방암 환자군을 대상으로 각각 연구가 수행될 예정이다. 지씨셀은 해당 임상 연구를 위해 AB-201을 제조·보관·운송·관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셀트리온(068270)은 국내 다중항체 개발 회사인 '머스트바이오(MustBio)'와 면역항암제 신약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셀트리온은 'PD-1 x VEGF x IL-2v' 타깃 삼중융합단백질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공동 개발·글로벌 판매 권리를 확보했다. 셀트리온이 머스트바이오에 선급금 30억원을 포함해 개발 마일스톤 최대 395억원, 상업화 마일스톤 최대 6700억원(순매출 10조원 달성시) 등을 지급하는 조건으로, 총계약 규모는 최대 7125억원이다. 상업화 성공시 순매출에 따른 판매 로열티 5%는 별도 지급하기로 했다.

한미사이언스(008930)가 국내 혁신 의료 인공지능(AI) 기업들이 구성한 연합(MedicalAIAlliance,MAA)에 합류했다고 31일 밝혔다.MAA는 의료·AI·바이오 기업들이 의료 데이터 혁신과 차세대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결성한 국내 최대 의료 인공지능 연합이다.현재 셀바스AI,셀바스헬스케어, 메디아나,HLB글로벌, 제이엘케이(JLK), 플라리스제약, 한컴위드, 실로암안과병원 등 다양한 기업과 의료기관이 초기 멤버로 참여하고 있다.

샤페론(378800)은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바이오 파트너링 행사 '바이오 유럽 2025(BIO-Europe Fall 2025, 이하 바이오 유럽)'에 참가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샤페론은 글로벌 제약사와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기술이전 논의를 본격화해 전략적 투자 유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298380)도 '바이오 유럽'(BioEurope2025)에 참가한다. 회사는 다양한 기업들과 만나 뇌혈관장벽(BBB)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를 비롯해 4-1BB이중항체 면역항암제·차세대ADC(항체 약물 접합체) 기술과 관련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동국제약(086450)은 중등도 이상의 치질 증상자를 위한 고함량 디오스민(600mg) 제제인 먹는 치질약 '치센정'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기존 치센 캡슐(디오스민 300mg) 대비 유효성분인 디오스민 함량을 2배 높여 사용자의 복용 편의성을 확대했다.

삼일제약(000520)은 산리오 대표 캐릭터 마이멜로디의 50주년을 기념해 해열제 '부루펜 어린이 시럽' 콜라보레이션 한정판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이 제품은 11월부터 전국 약국과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럽의약품청(EMA)에서 개최된 '2025 의약품 규제기관 국제연합(ICMRA) 연례 정상회의·총회'에 참석해 WHO 우수기관목록(WLA) 등재 지위 등 우리 규제 역량을 알리고 주요 규제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했다고 3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