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068270)은 최근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성분명 토실리주맙)를 미국에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류마티스 관절염, 거대 세포 동맥염, 정신형 소아 특발성 관절염 등을 치료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정맥(靜脈) 주사 제형이다. 회사는 피하(皮下) 주사 제형도 출시할 계획이다. 앱토즈마는 오리지널 의약품보다 35% 인하된 가격으로 현지 법인에서 직판한다.
토마스 누스비켈 셀트리온 미국 법인 최고상업책임자(CCO)는 "환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삶의 질을 개선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