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086900)는 지방 분해 주사제 '뉴비쥬' 품목 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뉴비쥬는 턱밑 지방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뉴비쥬는 메디톡스가 처음으로 개발한 화학 합성 의약품으로, 콜산이 주성분이다. 산성도(pH)는 인체와 비슷하다. 시중에 출시된 주사제는 이상 반응과 통증이 나타나지만, 뉴비쥬는 이런 부작용을 줄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메디톡스는 지난 2018년 뉴비쥬 임상 1상 시험을 시작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국내 시장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