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 계열사 뉴메코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가 볼리비아 의약품·의료기기 등록 기관(AGEMED)에서 품목 허가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볼리비아는 미용 성형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장이라고 회사는 설명한다.
뉴럭스는 최신 공정으로 생산 수율과 품질을 높였다. 원액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동물 유래 성분을 배재해 동물성 항원에 의한 알레르기 반응 가능성을 차단했다. 앞서 뉴럭스는 페루, 태국, 조지아 등에서 허가받았다.
뉴메코 관계자는 "현지 시장을 적극 공략해 인지도를 높이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