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이노엔(195940)은 최근 한국화이자제약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백신 '코미나티 엘피에이트원프리필드시린지' 유통과 공동 판매(코프로모션) 계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2025~2026절기 국가 예방 접종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이 백신은 12세 이상을 대상으로 SARS-CoV-2 바이러스에 의한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한다고 회사는 밝혔다. 근육 주사로 0.3㎖를 한 차례 투여한다. 마지막 코로나19 백신 접종일로부터 최소 3개월이 지나야 접종할 수 있다.
곽달원 HK이노엔 대표는 "백신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공공 보건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오동욱 한국화이자제약 대표이사 사장은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과 면역 저하자 같은 고위험군을 보호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