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체기업협의회는 지난 26일 2025년도 1차 총회를 열고 메디젠휴먼케어 신동직 대표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한국바이오협회

한국바이오협회는 산하기관인 유전체기업협의회가 신임 회장으로 메디젠휴먼케어(236340) 신동직 대표를 선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임기는 내달 1일부터 2년이다.

부회장은 어큐진 권순재 대표가 선출됐다. 운영위원에는 마크로젠(038290) 김창훈 대표, 테라젠헬스 황태순 대표, 랩지노믹스(084650) 류재학 대표가 선출됐다.

신동직 신임 회장은 "대내외 환경 변화로 위기에 놓인 기업이 늘어가는 상황에서 안으로는 회원사 확대와 기업 간 결속을 강화하고, 밖으로는 대정부 활동을 추진해 산업 발전을 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전체기업협의회는 유전체 분석 서비스 인허가 연구, 규제 대응, 정책 개선을 위한 기업 협의체로 2015년 출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