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 의료기기 기업 아스테라시스(450950)는 올해 상반기 연결 매출 170억원, 영업이익 44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0%, 198% 늘었다. 창사 이래 상반기 최대 실적이라고 회사는 설명한다.
시술 장비 쿨페이즈가 해외에서 많이 팔렸다. 쿨페이즈는 고주파 에너지를 피부에 전달한다. 특허받은 냉각 방식으로 피부 표면은 안전하게 보호한다. 쿨페이즈는 미 식품의약국(FDA) 인증을 진행하고 있다.
피부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는 장비 쿨소닉을 선보인 것도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관련 시술이 증가하며 소모품 매출도 늘었다. 회사는 해외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