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펩(196300)은 인도 기업 바이오서브와 펩타이드 소재 독점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바이오서브는 HLB펩이 제조한 펩타이드 원료를 수입해 인도에 연구를 위해 공급한다. 바이오서브는 DNA 합성과 유전자 분석을 한다. 인도 대학과 연구 기관, 바이오 기업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
■휴젤(145020)은 웰라쥬에서 '하이퍼 PDRN 리페어 앰플'을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PDRN(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과 독자 기술로 개발한 하이드로겔을 100% 고순도로 결합했다. 인체 적용 시험을 진행한 결과 2주 사용으로 피부 탄력이 개선됐다고 회사는 설명한다.
■지오영은 폭염, 장마에 의약품 물류 대응을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제습기, 냉방 장치, 항온(恒溫) 설비를 가동하며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의약품을 안정적으로 보관하고 있다. 배송 과정에서 품질이 변하지 않도록 콜드체인(cold chain·저온 유통) 차량을 이용하고 있다.
■대웅제약(069620)은 대한종합건강관리학회와 학술 교류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학회는 서울대병원강남센터, 서울아산병원, 한국건강관리협회 등 검진 기관들이 소속됐다. 양측은 학술 연구, 디지털 헬스케어 진단기기 자문과 실증 사업, 의료 봉사,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함께 한다.
■유비케어(032620)는 '유비팍스 제트(UBPACS-Z)'가 베트남에 진출한다고 5일 밝혔다. 유비케어는 디지털 헬스케어 회사다. 유비팍스 제트는 전국 4000여 개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영상 정보 시스템이다. 회사는 "현지 의료 환경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은 '2024년 약제 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약제 급여 적정성 평가는 항생제와 주사제 오남용을 줄이고 약물 처방의 적정성을 높이기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01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국립암센터는 세계보건기구(WHO) 암 관리·예방 협력센터로 재지정됐다고 5일 밝혔다. 지정 기간은 2029년 7월까지 4년이다. 국립암센터는 지난 2005년부터 20년간 WHO 협력센터로 지정됐다. 국립암센터는 서태평양 암 관리를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