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준공된 인천 송도국제도시 내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전경. /회사 제공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미국 제약사와 의약품 위탁생산(CMO)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1112억원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3.01%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30년 10월 2일까지다.

상대 기업은 경영상 비밀 유지를 위해 계약 만료일에 공개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달에는 유럽 제약사와 9000억원 규모의 CMO 계약을 수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