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에서 신성장 연구개발(R&D)을 총괄할 박경미 부사장./휴온스

휴온스(243070)는 신성장 연구개발(R&D) 총괄에 박경미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박경미 부사장은 서울대 제약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약학과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이어 한미약품(128940) 임상팀 이사와 차바이오텍(085660) 개발본부장 전무, 종근당(185750) 개발본부 제품개발 상무, 지놈앤컴퍼니(314130) 부사장을 역임했다.

대외적으로는 한국제약협회 임상개발위원회 위원과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과제평가·투자심의위원을 거쳤다. 최근에는 국가신약개발사업단 투자심의위원과 한국산업약사회 연구개발위원장으로 활동했다.

휴온스그룹은 연구개발을 담당할 과천 휴온스동암연구소를 지난달 완공했다. 휴온스는 신임 박 부사장이 연구 조직 사이 소통과 R&D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휴온스 관계자는 "박 부사장은 지난 27년 동안 제약회사와 바이오벤처에서 임상개발 전문가로 명성을 높였다"며 "임상개발 계획 수립부터 허가, 판매까지 전 과정에 걸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휴온스의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