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의 ‘메리트C 메리트C&D 듀얼 메가’

농작물에 이슬이 맺힌다는 백로(9월 7일)가 지났지만,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여전히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가을이 짧아지면서 여름에서 겨울로 빠르게 전환되는 환절기를 맞아 건강 관리가 중요해졌다.

휴온스(243070)의 고함량 비타민 브랜드인 ‘메리트C’ 제품군이 환절기 스스로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메리트C 리포좀 비타민C 트리플샷은 하루 한 병으로 항산화, 아연, 에너지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복합제형 제품이다.

메리트C 리포좀 비타민C 트리플샷은 한 병에 총 18가지 기능성을 챙길 수 있는 복합 제형 제품이다. 비타민C는 리포좀 제형 기술을 적용해 체내 흡수율이 좋고, 높은 혈압 감소와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코엔자임Q10 성분이 들어 있다.

트리플샷에는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B군 8종도 일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100% 이상이 들어 있다. 아연, 셀렌, 구리, 요오드, 망간 등도 추가 배합했다. 액상과 캡슐, 정제를 더한 트리플 제형으로 편의성을 높인 점도 트리플샷의 강점이다. 레몬 맛으로 물 없이 어디서나 섭취할 수 있다.

휴온스의 '메리트C 리포좀 비타민C 트리플샷'

지난 4월 출시된 메리트C 메리트C&D 듀얼 메가는 비타민C 3,000㎎(일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3,000%)와 비타민D 5,000IU(일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1,250%)가 들어 있다. 메리트C 제품군 가운데 가장 높은 함량의 제품이다. 하루에 1회, 3.2g인 제품 한 포를 물과 함께 섭취한다. 고함량 비타민C와 비타민D를 동시에 간편하게 챙길 수 있다.

듀얼 메가는 글로벌 비타민 원료기업인 DSM의 프리미엄 영국산 비타민C와 스위스산 비타민D를 원료로 사용했다. 각 원료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고품질 원료임을 보장하는 퀄리-C(Quali-C), 퀄리-D(Quali-D) 인증을 받았다.

휴온스 관계자는 “제품 원료의 품질과 함량 외에도 편의성을 위한 제형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있다”며 “수면 패턴이 불규칙하고 피로가 누적된 현대인이 간편하게 복합 영양을 관리할 수 있는 두 제품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휴온스는 메리트C 외에도 엘루비 메노락토 프로바이오틱스, 전립선 사군자, 맥주 효모 비오틴 콜라겐, 살사라진 혈당컷 다이어트 양춘사 등 다양한 건기식 제품군을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