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솔바이오사이언스가 지난 2022년 1월 ㈜마그나인베스트먼트로부터 20억 투자를 받은데 이어 지난 8월 12일 마그나인베스트먼트로부터 15억원의 추가 투자를 확정했다고 공시했다.
엔솔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7월 4일 미국 근골격계 전문기업인 스파인바이오파마와 P2K(퇴행성디스크치료제) 적응적 확대 기술 수출 계약(총 2,154억원)을 마무리한 후 1개월 만에 추가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만들어 냈다.
엔솔바이오사이언스가 스파인바이오파마와 계약한 P2K 적응증 확대 선금급 약 14억원(총선급금 약 70억원)은 지난 7일에 이미 입금이 되었고 마그나인베스트먼트의 추가 투자금은 오는 8월 말까지 입금될 예정이다.
현재 엔솔바이오사이언스는 IPO 주관사인 하나증권을 통해 다수의 기관과 투자 유치 관련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약 10여 개의 투자 관련 기업들과 투자 협의를 진행하고 있어 빠르면 8월, 늦으면 9월까지 추가 투자를 마무리하고 향후 2년간 경영 활동에 필요한 자금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엔솔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2020년 중소벤처기업부로 벤처 4대 강국 실현을 위해 추진한 K-유니콘 프로젝트 핵심사업에서 예비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되어 있어 이번 투자유치를 바탕으로 20억원의 특별보증기금도 확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엔솔바이오사이언스는 올 하반기부터 E1K(골관절염치료제) 임상3상에 따른 국내기술료(15억원), 2025년 1분기에는 P2K 적응증 확대 선급금(55억원)도 순차적으로 들어올 예정으로 있어 글로벌 빅파마들과 핵심 사업인 E1K의 기술 수출에도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2010년에 설립된 마그나인베스트먼트는 2023년말 기준 펀드운용규모는 총 4,406억원으로 21개의 투자조합 및 PEF를 관리 운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