멥스젠은 다음 달 3일(현지 시각)부터 6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 2024에 참석한다고 28일 밝혔다.
멥스젠은 인간의 주요 장기 내 세포 조직의 구조·기능을 모사한 미세생리시스템(MPS)과 다양한 종류의 나노약물 전달체를 고효율·고수율로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바이오기업이다.
멥스젠은 한국바이오협회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한국관 부스에서 지난해 11월 세계 최초로 개발·출시한 장기 조직 배양 자동화 장비 프로멥스(ProMEPS™)와 올해 중순 출시예정인 나노입자 제조 장비 나노칼리버(NanoCalibur™)를 미리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프로멥스는 3D 장기 조직 모델링을 위한 조직 장벽 배양의 모든 과정을 자동으로 진행하고 완성된 조직의 품질도 실시간으로 측정한다고 회사는 밝혔다. 나노칼리버는 전령 리보헥산(mRNA)과 같은 치료 물질들을 효과적으로 나노입자에 봉입하는 나노입자 제조 자동화 장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