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069620)은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이 2965억93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7% 늘었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익은 312억3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83%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08억 2900만원으로 같은 기간 47.11%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대웅제약은 공시에서 "역류성 식도염 질환 치료제 신약인 펙수클루(성분명 펙수프라잔)를 식도염을 치료한 후 유지하는 요법에 대한 임상 계획과 개발 일정이 변경된 데 따라 손상 차손을 인식하는 과정에서 순이익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펙수클루 적응증 확대를 위한 임상은 현재 3상 단계로, 올해 허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당초 지난해 12월 펙수클루의 적응증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