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에스티(170900)와 유유제약(000220)은 5년간 1215억원 규모의 말초순환 개선제 '타나민정'을 공동 판매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종합병원 대상 영업은 두 회사가 함께 담당하고, 병∙의원 영업은 동아에스티가 전담한다. 약국 영업은 유유제약이 맡는다. 타나민정은 독일 슈바베 그룹이 세계 최초로 개발해 표준화한 은행엽 건조엑스 오리지널 'EGb761′을 유효성분으로 만든 것이다. 치매성 증상인 기억력 감퇴 등을 수반하는 기질성 뇌기능 장애, 어지러움, 말초동맥 순환장애(간헐성 파행증), 혈관성·퇴행성 이명에 효과가 있다는 게 사측 설명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302440)는 글로벌 기업 사노피의 한국 법인과 백신 5종에 대한 국내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SK바이오사이언스는 사노피의 소아용 DTa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혼합 백신 '테트락심', '펜탁심', '헥사심'과 성인용 백일해 예방 등에 쓰이는 혼합 백신 '아다셀 프리필드시린지', 수막구균백신 '메낙트라'의 국내 유통 전반을 담당한다. 계약은 올해 말까지로, 합의에 따라 기간이 연장될 수 있다.
▲GC녹십자(006280)의료재단은 허규화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가 제14회 결핵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허규화 전문의는 실험실 진단검사 역량 강화와 결핵 예방을 위해 추진한 업무 실적을 인정받아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한독(002390)은 붙이는 근육통∙관절염 치료제 '케토톱(성분명: 케토프로펜)'의 모델로 한국 골프의 전설, 박세리 감독을 발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촬영한 신규 광고는 4월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한독은 약 18년간 케토톱 모델로 활동했던 고두심 배우와의 추억을 기리는 헌정영상도 공개할 예정이다.
▲바이엘코리아는 설문 조사를 통해 여성 건강 분야에서 높은 인지도와 신뢰도를 확인했다고 26일 전했다. 바이엘은 한국, 대만, 말레이시아, 인도,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7개국의 환자와 대만을 제외한 나머진 6개국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여성 건강 브랜드 인지도 조사에서 '여성 건강 분야의 전문성' 부문 총 4개국 1위에 올랐다. 이번 여론조사 기관 입소스를 통해 작년 11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됐다.
▲한양대병원은 지난 23일 본관 3층 강당에서 '루게릭병 환우를 위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고 26일 전했다. 신경과 오기욱 교수는 '루게릭병의 시기별 관리'를 주제로 루게릭병의 진단과 경과, 시기별 관리법에 대해 강의했다. 오 교수는 "발병 초기부터 루게릭병에 대한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좋고, 병에 대해 많이 알고 있어야 신체 기능이 떨어지며 나타나는 여러가지 합병증을 잘 관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성명순 사회복지팀장은 질병관리청, 보건복지부, 지자체 등에서 시행 중인 다양한 지원사업에 대한 환자와 보호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루게릭병클리닉은 매년 정기적으로 건강강좌를 개최하고 있다. 다음 강좌는 6월 22일(토)에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