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이주연, 조혜림, 정지민, 김보미 프로. /파마리서치

재생의학 기반의 제약 바이오 기업 파마리서치(214450)는 골프단에 정지민, 조혜림, 김보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선수들을 추가로 영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 육성 중심의 '파마리서치 리쥬란 골프단'을 창단하고 정규투어 진출 최대 관문인 '드림투어 왕중왕전'을 개최하는 등 골프 유망주들에게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골프단에 합류한 선수는 정지민, 조혜림, 김보미 프로다. 정지민 프로는 2020년 드림투어 왕중왕전에서 우승했다.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의 조혜림 프로는 두차례 드림투어에서 우승했다. 김보미 프로는 정교한 샷과 오차 없는 숏 게임 능력을 겸비한 유망주로 꼽힌다.

올해 파마리서치 리쥬란은 여자프로골프(LPGA) 입단에 도전하는 대방건설 이소미, 한화큐셀 성유진 선수도 후원한다. 기존 이주연, 강채연, 마서영, 윤수아, 김태희 프로를 비롯해 올해 합류한 선수까지 총 10명의 국내외 여자 프로와 함께하고 있다.

정상수 파마리서치 회장은 "골프단을 통해 재능 있는 선수들을 지원하고 스포츠를 통해 리쥬란의 건강한 아름다움과 정신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올해도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하는 선수들이 가능성과 잠재력을 꽃 피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