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이오협회는 지난 22일 신라호텔 영빈관 루비홀에서 '2024년도 이사회·총회'를 개최했다. /한국바이오협회

한국바이오협회가 지난 22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2024년도 이사회·총회를 개최하고 회원사 41개사 확대를 포함한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협회 회원사는 지난해 41곳 늘어 총 630개사가 됐다. 협회는 지난해 국내 바이오 기업에 대한 295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또 총 142개 국내 기업이 다국적 제약사와의 기술수출·협력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그 중 16개사가 2차 심의를 받았다. 협회 산하로 운영되는 바이오경제연구센터는 산업현황 분석·브리핑 보고서를 지난해 약 100건을 발간했다. 협회 인력양성 프로그램인 바이오 아카데미를 통해 총 35개의 훈련 과정을 실시했고, 이를 통해 총 1066명을 지원했다.

고한승 한국바이오협회 회장은 "거시경제의 영향으로 올해 쉽지 않겠지만 단결과 협력으로 이겨내야 한다"고 말했다.